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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받은 사람
아침, 일어났을 때 당신의 몸에 건강한 면이 아픈 면보다 더 많다면 당신은 이번 주를 넘겨 살지 못할 이세상의 백 만명보다 더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만일 당신은 한번도 전쟁의 위험이나 수용소의 외로움이나 고문의 고통이나 굶주림의 쓰라림을 경험하지 못했다면은... 당신은 이 세상의 5억 명의 사람들보다 더 나은 것입니다... 체포, 협박, 학대, 고문, 또는 죽음의 두려움 없이 교회를 나갈 수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의 30억의 사람들보다 더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
만일 당신의 냉장고 안에 음식이 있다거나, 당신의 몸에 옷이 걸쳐져 있다거나, 머리 위에 지붕이 있고, 잠 잘 장소가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의 인구의 75%보다 더 부유한 사람입니다..
통장에나 지갑에나 돈이 있다거나, 집 어디엔가 작은 그릇 안에 남는 동전들이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의 8% 상위권 안에 드는 부유층입니다.
당신의 두 부모가 아직 살아계시고 아직 결혼해 계시다면... 당신은 아주 드문 사람입니다.
만일 당신이 고개를 들고, 얼굴에 미소를 띠고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다면...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왜냐면, 대부분이 그렇게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일 당신이 다른 사람의 손을 잡아 주거나, 안아 주거나, 아니면 그저 그 사람의 어깨에 손을 얹어 준다면... 당신은 축복 받았습니다, 왜냐면 당신에게서 치유가 나갔기 때문입니다.
이 메세지를 읽고 있는 당신은, 두 배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왜냐면 누군가가 당신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이 세상에 20억이 넘는 읽을 줄 모르는 사람들보다도 축복 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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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해지는 길이요? 그거 간단한 일이죠. 실수하고 또 실수하고 다시 또 실수하더라도 조금만 덜, 다시 조금만 덜, 다시 또 조금만 덜 실수해 나가면 되는 거죠..
조금만 덜 실수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 길... 실수를 통한 경험을 통해 올바른 삶의 방향을 찾습니다. 어제보다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시작하는 겁니다
연습의 연속이지요 실수를 줄이기 위한 삶의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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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센스

특별한 초대



자신감을 심어주는 좋은 말 ★ ───Ð 。좋은하늘의 아름다운 성장


한자공부 +우리말 공부

하늘(天) 높을(高) 말(馬) 살찔(肥)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

가을은 사계절 중에서 가장 청명하다. 모든 일을 하기에 적당하다고 하여 天高馬肥의 계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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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정성이 착하고 지극하다.
 품사 | 형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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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정성이 착하고 지극하다. - 심청은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이 무척 갸륵하였다. - 병든 시어머니를 정성껏 모시는 며느리의 갸륵한 효심을 모두 칭찬하였다
- 활용형 : 갸륵하고, 갸륵하니, 갸륵하여, 갸륵해, 갸륵해서, 갸륵하지, 갸륵한, 갸륵하게…… (여 불규칙 용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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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적 생활 체험을 통하여 이루어진, 인생에 대한
교훈이나 모범이 될 만한 짧은 말. |
'격언'이란 이치에 맞아 교훈이 될 만한 짧은 말로서 오랜 기간 동안의 생활 경험을 통하여 얻은 인생에 대한 교훈 등이 나타나 있다.
격언은 유명한 옛 위인들의 말씀 중에서 많이 발견되며 모든 사람들이 동의할 수 있는 올바른 말이다. 격언은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가르침이나 교훈적인 말이라는 뜻에서 '금언(金言)' 혹은 '잠언(箴言)'이라고도 한다. 흔히 속담(俗談)이 격언과 비슷한 의미로 쓰이기도 하는데, 격언에 비해 속담은 좀더 우스꽝스럽고 재미있는 표현이 많다. 또한 속담은 그 말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으나, 격언은 그 말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도 함께 전해진다는 차이가 있다.
격언의 내용으로는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교훈으로 삼거나 또는 경험을 통해 얻은 깨달음에 관한 것들이 많다. 예를 들면 '침묵은 금이다', '칼로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 등을 들 수 있다. .
함께 가는 길
 ★...한지로 하얗게 차려입은 학 두 쌍이 짝지어 날아간다.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새들의 날갯짓. 함께 지내던 산과 물이 그윽한 손짓으로 배웅한다. 무엇 그리 서둘 필요 있느냐,쉬엄 쉬엄 날아가라고. 새들은 노래한다. 함께 가는 길의 즐거움을.
왕열 '동행'
사진작가 권태균의 우리들 초상 & 추상
★...정지문 앞에서
섬소녀 정지문 앞에 수줍게 웃다.
뱀 쫓으려 심어 놓은 맨드라미 꺾어 꽃처럼 곱게 섰다.
여름 볕 한창 익어 갈 무렵이면 요모조모 쓸모 많은 맨드라미 한창.
향도 없고 모양도 닭벼슬 비뚤 빼뚤 생겼지만 빛깔만은 붉디붉어 마음처럼 화려하다.
맨드라미 섬소녀 정지문 앞에 수줍게 웃다.......[월간중앙]
^^*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위의 영상포토의 출처는 커피향기영상천국 -하늘위로님-정성입니다
주부 9단되는 방법 [유익한 생활의 지혜]
티슈통을 이용한 비닐 봉지 케이스
요즘은 티슈통도 귀여운 디자인이 많아 다 사용한 후에도 그냥 버리기 아깝다. 그렇다면 비닐 봉지를 정리하는 케이스로 재활용해 보자. 슈퍼며 백화점 등지에서 받아온 비닐 봉지를 그냥 대충 접어 아무 데나 넣어두는 대신, 잘 접어 티슈통 안에 넣고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빼내어 사용한다. 티슈통이 여러 개 있으면 더욱 편리하다. 비닐 봉지 크기에 따라 각각 보관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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