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기로운/◈좋은글

서로 위로 해주고 칭찬하고 웃으주며

초록정원1 2004. 11. 14. 23:14


여기...
모이는 곳이라 해서 물어 물어
찾아 왔는데...

내 둔한 탓인지.. 여직 헤메이다 ...

쥔님 도움으로 간신히 턱걸이 한거 같아서... 마음이 추워여...

훈훈한 마음을 ....

을씨년 스랍게 바람불때마다 낙엽이 뒹굴고..

친구로서 서로 위로 해주고 칭찬하고 웃으주며 잘 지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