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생간나는 그사람...

언제나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생각나는 사람이있습니다 생각이 내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마음한편에 그 사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보고싶을때는 그사람 사진을 끄내어 보고 입맞춤을 하며 웃어 줍니다 마음이 평화로워지며 가슴이 뭉쿨합니다 그것이 이별의 사랑인듯 싶습니다, 많이도 좋아했고 사랑했는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고말았죠 이것이 우리에게 지워진 운명이기에 그 무엇도 역행할수없어 돌아섭니다 이땅이 아닌미지에 나라에서 만날겁니다 우리는 굳게 약속했으니까요.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으니까요 슬퍼하지 않해요, 외로워하지 않해요 그날을 기다리며 행복하렵니다 지난풋풋한 사랑의 추억들이 조금은 위안이되어 가슴에 심어두고 행복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