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하하고 부드러운 성품을 가진 사람
본인은 자기의 성품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남하고 타협할줄 모르는 사람
남의 일에 잘 나서고 화를 잘 내는 사람
남을 헐뜯는 사람
본인이 말해 놓고 미꾸라지 처럼 빠져나가서
남이 말한것 처럼 하는 사람 ~~
별별 인간의 부류가 있다
무관심하면 질투한다고 생각 하는 사람
인간이기에~~~~
'◈ 생활공감 >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운 날 (0) | 2012.12.20 |
---|---|
절망속에서 골든벨 울린 시골 여고생 (0) | 2012.12.16 |
향기나는 사람.. (0) | 2012.11.14 |
가을 (0) | 2012.11.01 |
케이윌 - 눈물이 뚝뚝 외 18곡 (0) | 2012.10.30 |